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장일 프로필 고향 나이 국민의힘 전 당협위원장

반응형

정치인 장일의 프로필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반응형

장일은 전  전 국민의힘 서울 노원을 당협위원장 입니다.

반응형

1958년 충남 금산군에서 태어났으며 2024년 기준 연 나이 66세 입니다.
어릴적 서울로 올라와 성장했으며 서울중곡초등학교, 서울전농중학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를 거쳐 광운대학교 경영학과, 광운대학교 정보콘텐츠대학원 석사 과정을 졸업했습니다. 대학 재학 중 총학생회장을 역임한 경력이 있습니다.

반응형


1990년 민주자유당 김종필 최고위원의 보좌역으로 정치에 입문했습니다.이후 1996년 제15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자유민주연합 후보로 서울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으며 1998년 도봉구청장 선거에 낙선, 제16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도봉구 을 선거구에 출마해 낙선했습니다.
2004년 제17대 국회의원 도봉구 을 선거구에도 출마하였으나 낙선했습니다.


2006년에는 자유민주연합이 한나라당에 흡수되자 한나라당 부대변인 등을 지냈습니다.
2020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노원구 을 선거구에 미래통합당 공천을 신청하였으나 이동섭 전 국회의원에 밀려 컷오프되었고 이후 보수 통합을 빙자한 공천 배제에 반발한 수도권 당협위원장 14인과 함께 무소속 출마를 선언하였으나 불출마했습니다.

반응형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는 도봉구청장에 출마했으나 오언석에게 밀려 낙천되었습니다.
22대 총선에서는 당협위원장을 지냈던 노원구 을이 인구 감소로 사라지게 되어 이웃 선거구인 노원구 갑에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2024년 3월 2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노원갑에 김광수 전 서울시 의원, 김선규 한국사이버보안협회 회장, 현경병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의 3자 경선 방침을 발표해 노원갑에 공천을 신청한 장 전 위원장은 컷오프 되며
총 4번의 낙선, 3번의 낙천을 하게 됐습니다.

이에 장일은 공천 탈락에 반발해 국민의힘 여의도 당사 앞에서 분신을 시도했습니다.

반응형

장일 전 당협위원장은 이날 오후 5시50분쯤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앞에서 시너로 추정되는 액체를 뿌리고 경찰과 15분간 대치한 뒤 자기 몸에 불을 붙였고 이후 경찰이 즉각 소화기로 진화했고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부상이나 생명에 지장은 없다고 알려졌습니다.
분신을 시도한 장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이 막판에 이런 난장판 공천을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